용도변경을 불허한다는 기존 시의 입장 꼭 지켜 주세요 지구의 온난화로 폭염인 날이 많아지고 있어요 떠다니는 유증기로 안전부주의 사고로 화재,폭발사고가 나는데 그 위험을 인근 입주민이 다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겁니까 1급 발암 물질인건 아시죠 대단지 아파트 바로 앞에 주유소를 설치 한다는 그 발상 자체가 주민을 기만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주말되면 많은 차량으로 매연에 소음으로 고통 받으며 살고 있어요 그 고통에 더 한 고통을 주려고 주유소 설치를 하려고 한다니 주민은 언제까지 대기업의 기만에 눈감아야 하나요 코스트코와의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는 몰라도 여기는 주유소 자리가 절대 아닙니다 주민과의 약속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