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주 1달전인 경동 리인뷰 사검을 마치고 그야말로 날림시공 ,부실시공 말로만 들었지 내가 살 내집이 이런상황이 되니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정당하게 내돈주고 준공일을 잡았으면 그에 합당하게 준비하는게 당연지사 아닙니까??
 각자의 사정이 있어 준공일까지 확실히 가능한지 재차 입예협이 확인을 했으며 사전점검도 그전에 경동 소장님이 브리핑까지 하시며 가능하다고 믿음을 주셨지만 저희가 밖에서 보기에  도저히 불가능할 듯 하여 일주일 연기하자고 입예협이 먼저 절충안을 제시 한 듯 일주일 뒤에 방문한 사검은 그야말로 하자 투성이였습니다. 리인뷰옆에 위치한 경동하이스트  역시 예전에 완공되었지만 아직도 하자가 그대로 인 집이 있다하여 너무나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해시청은 이 상황을 두고만 보시겠습니까???전 부산에서 하천을 끼고있는 이 장유가 살기에 너무 좋을거 같아 큰 결심을 하고 이사를 감행하는데 경동 건설사의 행실을 보고 있자니 너무도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부디 시청에서 승인허가 전 철저한 감독하에 2차 사전점검을 한 후 큰 하자는 시정된 걸 확인 후 승인허가 부탁드립니다. 
서민들의 희망을 꺽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