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이없는일을 보고 오늘 담당장를만나 이야기듣고 어이가없어 글을 올립니다 새벽시장에 운동삼아 갔다 단속하는사람들이 존칭서기싫이 사람이라합니다 할머니채소바구니 치우라고 발로미는것보고 어른들한테그런거 아니다했는데 말이 안통해 담당자 만나봤더니 더 어이없는답변듣고 김해는 누구를위한시인지 새벽시장사람들 시에서 용적률을 올려줬는지 층수제한을 풀어줬는지 아파트짓는다고 그때당시 유일한시외버스터미널도없애버리고 새벽장사하는분들 강제로 쫏아내고그것도 모자라 경남은행 보도에 커다란 모래주머니 가져다놓고 그리 쫏아낸곳이 지금의새벽시장인데 그곳에서도 맘놓고장사못하고 민원때문에 단속해야된다고 얼마나 대단한사람들이 민원넣었길래7시에 출근해서 그난리인지 그래서 저도 5일장 민원넣는다니 그건안된다네 그래서 규정이나 시조례가있는지 물으니 없단다 그럼단속해라니 못한단다 김해시에서  소상공인지원이니 할필요없이 소상공인 살리는법은 5일장에 물건파는사람들도 사업자등록내고 점포세내고 그렇게하면 김해시내 빈점포도. 채워지고 정당하게 세금내고장사하는소상공인들도 경쟁력생기는것아닙니까 괜히 대형 마트들어올때마다 소상공인들죽는다말고 세금안내고 장사하는사람들 합법화로 만드세요 세금안내고 장사하는사람들지켜주는것이 시가 할일인지  정당히 세금내고 장사하는분들경쟁력 높여주는건지 잘생각해보시구 저도 어머님만돌아기심 김해 미련없이 떠납니다 김해는 미래도 희망도 없는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