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안동 제1지구 도시개발사업
건물은 다 올라가고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주변  환경은 더 나빠져 질문을 드립니다.
2018년 5월 8일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통보를 보면 재심의 결정이 나고
2018년 6월 12일 제5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통보에서 조건부 수용(충분한 주거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검토할 것)
재삼의 결정
1.인근 공업지역 전체의 점진적인 이전 및 중장기적 개발 등을 고려할 경우 상용용지 규모가 과다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토지이용계획 재검토 할 것(축소 조정 감토할 것)
2.공동주택용지 용적률이 과다하므로 주거성, 쾌적성 확보를 위해 용적률 하향 조정 검토 할 것(용적률 산정의 합리적인 근거 비교 제시)
3.비 정형화된 현재 계획으로 인해 공동주택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고 이용 가능한 공원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므로,
   공동주택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원을 추가 감토할 것.
4.경관위원회 심의의견에 대해 도시 계획위원회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검토내용을 작성하여 제시하시기 바람.
5.일반 상업용지 남측 대로의 원활한 교툥소통을 위해 가감차로 설치를 포함하여 전체 5차로 도로계획으로 재검토할 것.
기타의견(총8개)
그중에서 몇개
1.공동주택용지 및 상업용지 인근에 근린공원(소공원 포함) 일부 계획할 것
3.초과 개발이익 관리 방안 제시
시장님
담당자 통화에서 저 재심의 결정이 전부 다 승인이 되었다고 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매일
출퇴근 하면서 쳐다보면 3번 게이트와 6번 게이트 사이에 화물차들이 도로를 점령해서 위험하게 보이지 않는 곳으로 차선을 넘어 달리고 합니다.
도로는 파손되어 구멍이 여기저기에 있고
현재
안동지역 물류센타 공사는 도로가 파이면 바로 보수공사를 하는데 여기는 몇달이 지나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시장님
재심의 결정의 내용들이 전부 다 승인났는지 답볍을 부탁드립니다.
분명
2018년 6월 12일(화)
제5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조건부 수용으로 심의 결과가 나왔는데 그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 승인이 100%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건물은 거의 다 올라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