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해 동상동에 살고 있는 김해시민 이성재 입니다 2021년 12월 31일 명예퇴직을 하고 직장을 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오래 전부터 제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과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어 교통 약자 콜택시 운전직을 하면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분을 도울수 있겠구나 생각하여 여러해 동안 정보를 모아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3월 8일 공고를 보고 원서를 접수 했습니다. 원서요강에 자격요건과, 결격사유가 있었지만, 저는 자격요건이 맞고, 결격사유가 없어 원수가 접수되었습니다
3. 시험은 필기시험과, 체력시험, 운전 도로주행 그리고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필기 시험은 어짜피 객관화 되어 이무런 이견이 없는데, 체력시험중 2명은 휄체어를 차에 올리지도 못했고, 또 한분은 도로주행중 주차브레이크를 내리지도 않고 주행을 얼마동안 했습니다 그리고 한분은 후진 추자를 주차선 2칸에 걸쳐 주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취직이 절박한지라 서로 비교를 해가면서 내가 저 두분은 반드시 떨어지겠구나 하면서 제 생각으로는 3~4위안에는 들겠구나 면접만 잘 보면 합격을 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5. 제 도로 주행 시험때는 뒷좌석에 정비아저씨가 고객를 숙이고 타고 계셨고,  제옆에는 소장님이 타고 계셨는데 제 한테는 관심도 없고 전화를 받으시면서 도로 방향 지시도 않해주어서 제가 오른쪽으로 우회전 해야 합니까 하고 여쭈어 보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이미 면접도 보기전에 불합격이 된 상태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6. 3월 31일 면접 당일에도 한명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언제 몇시에 어디서 면접을 보는지도 모르게 1명은 우리 9명과 다르게 면접을 봤든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은 면접 특혜라고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7. 면접관은  2명 이였는데 과거 7년전에 음주운전 경력에 대해서만 묻고 건강 진단서는 간 기능은 정상인테 의사도 아닌분이 술을 많이 먹어서 간이 나쁘다등 면접실에서 완전히 저를 술꾼으로 매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사회복지사, 요양 보호사 자격증으로  안전하고 친절하게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실 수 있다고 면접 준비를 했는데 성격 장단점 적성 그런것은 묻지도 않고 저를 술꾼으로 몰아 갔습니다. 앞서 면접본 8명도 건겅 진단서에 있는 건강만 체크하고 면접이 끝났다고 했습니다. 면접에 변별력이 있어야 운전에 적합한 사람인지 성격은 어떻고, 교양은 어느정도인지 파악이 가능한테 그런 변별력 있는 질문은 면접본 9명에게는 전혀 없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점수화 시키는지도 의심이 많이갑니다
8. 그런데 저를 의심을 더가게 한 것은 합격자 명단이였습니다. 제가 저 2분은 아애 기초가 없어서 분명히 떨어 졌다고 생각했든 분이 합격을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휄체어는 합격후 요령을 배우면 됩니다. 그러나 고3수험생이 수능일날 시험에 의해 그 점수로 대학가고 그 점수가 1년간 기준이 되지 1년간은 그 점수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습니까 또  1문제 실수로 인해 1년간 재수를 하기도 합니다 단 1문제 때문에. 실수도 점수의 일부분입니다.
9.그럼 체력테스트나, 도로주행이나 자기 컨티션 좋을 때 아무때나 하지 시험일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것은 공정하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10. 제가 어제 토요일 아침에 합격자 명단을 보고 소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민원을 넣어라고 했습니다.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가 제가 직장 생활할때와는 완전히 틀려서 의아해했습니다.
11.물론 동영상이나 CCTV나 증거는 없습니다. 주관화된 평가도 언제든지 고쳐서 바꿀 수도 있다는 의심도 합니다.그리고 내일 합격자 5명이 입사를 하면 말을 서로 마추겠죠 저는 직장 생활을 29년 해서 어느정도 눈치는 있습니다
12.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탁금이 2,515백만원이든데 내년에도 김해 버스에 위탁을 할 것 입니까 합리적 의심이 많이 가는 회사 인것 같이 생각이 듭니다 
10. 저는 이렇게 합리적 의심을 합니다. 필기시험 말고, 여러 사항에 비추어보면 주관화된 점수는 믿을 수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