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2동 23통 통장 차성*은 22.11.3.pm9경 본 민원인 집에 찾아와 본인소개는 커녕, 뉴스안보냐 아파트방송 안듣냐는 둥 여러차례 누구신데 저희집 찾아와서 저희집에 대해서 묻냐고 물어도 대답하지 않고, 그것도 모르냐면서 대박이라고 여러차례 위협적으로 삿대질하면서 본 주민을 조롱하였습니다. 본 주민은 눈을 찌를듯한 삿대질이 무서워 위협적이니 삿대질 그만하시라고 여러차례 요청하고 무서우니 그만하시라해도 이를 무시하고 볼펜을 낀 채로 매우 위협적으로 본 주민의 얼굴에대고 그것도 모르냐며(알려준것도 없으면서) 계속하여 위협적으로 삿대질을 계속 했습니다. 다음날 정서율 동장에게 전화하여 정식민원을 넣었고, 그 이후에 동장 사무실 전화번호로 민원 통화하던중 차성* 통장으로부터 인구조사라는 공무수행중 알게 된 제 개인주소를 이용하여 "ㅇㅇㅇ동 ㅇㅇㅇ호 찾아가서 죽인다 너가 70대 할머니냐 바보냐"는 등 폭언과 살해협박을 당했습니다.
현재 2023.4.24. am10:30경 장유2동 동장인 김재용 동장에게 증거 동영상과 협박당한 녹취록을 보여주었음에도 통장의 행실상의 하자가 명백히 확인됨에도 지금 그 통장은 별문제없다는 식으로 통장은 계속할거고 연임될수도 있다고 충격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본 주민으로서는 이렇게 큰 고통을 준 통장인데 교육이나 갈등중재는 커녕 "할게없다"는 얘기를 듣고 김해시의 행정 실태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너무나 믿기지않아서 지금 동장님과 공식면담중인데, 방금발언에 대해 녹음을 해도되냐니깐 김재용 동장에게서
"녹음이 취미입니까"라는 비아냥을 들었습니다.
이 모든 증거를 보시고도 통장의 행실상의 하자가 분명함에도 아무것도 할게없다는 공식답변을 기록하고자 함이다라고 대답하니, 그럼 할말이 없다면서 저에게 가라고 하였습니다.
굉장한 소극행정을 봤습니다.
이렇게 행정적으로 절차상의 하자(통장이 인구조사 수행시 예고도 없이 밤 9시에 집으로 찾아와 본인소개 안하고 다짜고짜 호구조사 함-통장 스스로 잘못 인정하는 증거있음)와 삿대질(통장은 인정안하나 동장은 동영상을 보고 상대에 따라서는 충분히 삿대질로 인해 위협 느낄만하다고 인정함)
동장이 바꼈지만은 본 주민의 고통과 두려움은 계속 되는바, 행정적으로 제대로 처리해주십시오.
21세기에 예고도 없이 밤 9시에 집으로 찾아와서 인구조사 공무수행을 하면서 본인소개도 안하고 왜 호구조사하는지도 설명도 않은채, 누구냐고 묻는 주민에게 되려 그것도 모르냐고 대박이다고 눈찌를까봐 무섭다는데도 계속하여 삿대질하고 집밖으로 나오라며 소리치는 통장이 어딨습니까?
친절하고 공정해야할 공무수행을 시민에게 고통을 주고 삶에 위협을 주는데도 저 사람은 사과 한마디없이 여전히 통장을 하고 있습니다.
옆동에 산다고 너 어디사는지 다 안다고 하는데 가만두지않는다고 합니다.
저 차성*통장이 그 당시 장유2동 동장 정서율 동장 사무실 전화로 제게
"지금 당장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으면 000동 000호 너 가만두지 않겠다"고 여러차례 협박하고 이를 정서율 동장은 옆에서 다 들었다면서 방관하고 "같은 마을 에 살고 나이도 어리니 참으라"며 억지로 무마하려고 하면서 오히려 통장이 주민을 협박하는걸 녹음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신고를 할수밖에 없었고 경찰에서는 기소가 났지만 검찰에서는 개인간의 단순 다툼으로 보고 무혐의가 아닌 증거불충분이 났습니다.
증거불충분은 말그대로 형사법적으로 처벌을 내리기에 증거가 충분치않다는 것이지,
"죄가 없다는 뜻이 전혀 아닙니다."
첨부파일을 첨부하오니, 이를 보시고 행정적으로 바르게 처리해주십시오.
저는 장유2동 23통 통장 차성*이 여전히 무섭습니다.
김재용 동장은 행정적으로 통장의 행실상 하자가 분명하고 이에 대해 여전히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이 있음에도 이를 처리할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김재용 동장이 명백히 인구조사 공무수행중, 인구조사관련민원 처리중 통장의 우발적이고 폭력적인 행실상의 하자를 확인했음에도 시간이 흘러 동장도 바꼈고 두사람이 개인적 감정으로 싸운걸로 보인다면서(명백히 통장이 인구조사업무수행중 벌어진 일임에도.) 지금으로서는 아무것도 할게 없네요. 라는 충격적 답변을 듣고 방금 면담내용에서의 답변을 공식적답변이라고 알고 녹음해도 되겠냐고하니, "녹음이 취미냐면서" 비웃으며 녹음할거면 더 이상 할말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동장의 위치에서 동사무소의 행정적 일로 말미암아 23통 통장의 비상식적이고 불친절 언행 및 살해위협으로 몇개월째 큰 고통을 받고있는 주민의 간절한 민원을 나몰라 외면합니다.
저는 23통 통장을 만나서 본 주민에게 이토록 고통을 주고 "너 옆동에 사는데 민원 한번만 더 넣으면 ㅇㅇㅇ동ㅇㅇㅇ호 찾아가서 죽인다"니 뭐니 한 비상식적인 일에 대한 사과와 다시는 그럴일이 없겠다는 확답을 받고 싶습니다.
ps.녹취파일은 용량이 커서 제대로 첨부가 안됩니다. 연락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