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이나 기사로나 계속 뜨고있는 부경동물원이요.
관리도 아예안되고있고 안에 동물들은 너무 처참한 환경에서 지내고있던데
이렇게 동물원이 폐쇄되기만을 기다리는게 최선의 방법인가요?
이렇게 방치하는것도 시 자체에서 동물학대를 하고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저런 인간한테 동물원 허가를 내준곳도 이해가안가고요
저 대표가 지금 다른지역에도 저딴식으로 동물원을 운영중이던데
김해시에서 강하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눈뜨고 볼수가 없어요.

답변다신것들 다 다량민원게시판으로 돌리셨던데
늘 같은 문제로 민원실직원분들도 힘드신거는 이해합니다.
근데 단순 민원글로 볼게아니라 빨리 단호하게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폐쇄를 기다리는 시간에도 동물들은 죽어가고있어요
최근엔 저 대표가 버리고간 동물원에서 겨우 버티고있던 낙타도
죽어서 토막처리 했다고 합니다. 물론 신고도 안하고요.
저런 동물보호법 위반하는 범죄자가 동물사업을 하지못하게 김해시에서 힘을 보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