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인구에 비해 부족한 시설!!
예산문제등 시설을 늘리는것에는 많은 난관이 존재할거라 생각합니다..
핵심을 벗어나서 운행방법으로 수영인, 수영희망인 모두의 불만을 해결할수 있다는 생각은
소문만 무성하게 만듭니다
"누구누구 정치인의 자녀가 수영을 못하니까 만들어낸 정책이라는.. 
시청 고위간부의 친인척이 그랬다는.."
안그래도 등록하기 힘든곳이라 개인사정이 있어 못나오는사람도 
등록만해놓는 경우가 많은데,,
1년 졸업제하면 반은 유령수강생이지 싶습니다..

시청이 바라는것은 민원의 해결이 아니라 
건강한 김해시민의 수를 늘리는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