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운자도 모르고 지내다 작년부터 수영을 시작해서 1년 조금 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배워야 하게 많이 남았네요
무슨 기준으로 1년 수료제가 나왔을까요?
저는 배운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 더 배워야 하는데...
수영 강습받고 습득하는데 저마다 다른데 기간을 정한다는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영장은 시민의 건강증진 목적으로  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1년 하고 1년쉬면 시민 건강증진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1년 수료제로 떠난 회원이들이 다시 수영장을 찾을까요?
다른 운동을 찾겠지요 자기 건강을 위해..
처음에야 신규회원들이 있겠지만 몇년이 지나고나면 남아 있는 회원이 있을까요? 
현방법 유지하면서 방법을 찾아보는게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