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80년도부터 플라즈마 표면경화의 해외선진업체인 일본의 일본전자, 독일, 미국으로부터 플라즈마에 대한 기술을도입 국내산업계에 소개하여왔음
1994년에는 동분야의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일본전자공업주와 기술 제휴하여
회사를 창업하였고 지난 35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장치의 100% 국산화에 성공, 생산의 In-Line화를 가능케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자동차 핵심부품의 안정적인 국내 생산을 실현하였습니다. 더 나아가서 제품의 품질 기술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제품의 공정 원가 절감에 기여하였습니다. 특히, 공정기술과 설비의 제작능력 확보로 국내 열처리 업계에 기술력을 발전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