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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과로 한국과 일본 해안가에서만 자란다. 소나무에 비해 수피가 검고 거칠며 잎이 억세고 솔방울이 큰 편이다. 바닷바람에 잘 견디고, 겨울눈이 흰색으로 소나무와 구별된다. 해송이나 흑송은 바른 이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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