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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서니과 여러해살이 풀로 산기슭 양지나 물가에 자란다. 닭의 오줌과 같은 냄새가 난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추위에는 약하나 가뭄에는 강하고 바닷가의 해풍을 좋아한다. 7~8월에 잎 겨드랑이에서 피는 흰색의 꽃은 자주색의 반점이 있고 꽃 안쪽이 자색을 띈다. 열매는 동그란 모양으로 황갈색으로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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