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차가웠지만 햇살은 따뜻했던 3월

반룡산에서 뻐꾸기 선생님과 메뚜기반이 첫 만남을 했어요!!

그 이후로 목요일만 기다리는 메뚜기반 친구들이 되어버렸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일 때 항상 웃음을 보이시는 뻐꾸기선생님 덕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많이 만들고 있는 복 받은 우리 메뚜기반!!!

숲 체험하러가기 전 기타연주를 들어보기도 하구요

힘들다 투정은 했지만 반룡산 정상도 정복하구요!!

책도 읽구요~!

아파토사우르스의 목이라 불리는 바위도 타 보구요 ,

선생님도 아이들도 즐거운 물놀이도 하구요!!

여기에 다 적지 못했지만

언제나 항상 뻐꾸기선생님 덕분에

너무나 많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는 메뚜기반

2학기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