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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손꼽아 기다리다 드디어 산에 올랐습니다.
두둥~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보았으나
새들의 흔적은 보이지 않아서 너무 너무 아쉬워했답니다.
집안의 먼지도 한번 훑어주고 끈도 더 튼튼하게 다시 매어주며
다음 주에는 꼭 볼 수 있기를 기도했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가족 함께 산 속의 좋은 공기 마시며 좋은 기운 채워 넣고 왔습니다.^^
지난 주에 만났던 딱새,까치들도 만났답니다.
다음 주에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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