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하는 숲놀이 3회차 진행 했습니다. 반룡산 숲놀이터의 5월은 꽃이 진 자리에 탐스러게 열린 다양한 열매들의 뽐내기 장이었습니다.
동글동글 매실, 알록달록 버찌, 뱀이 먹는다는 뱀딸기까지~
엄마랑 친구와 함께 나뭇잎, 떨어진 매실 주워 우리 가족 표현해 보는 시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