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년동안 운행된 소각장은 마땅히
폐쇄 되어야하는게 상식입니다.
2) 쓰레기는 발생된 곳에서
처리하는것이 상식입니다.
3)내구연한이 끝나고도 아직까지도
계속 운영하는 소각장에 증설을
시도하는 도시는 김해시 뿐입니다.
4)전임시장과 연임시장이 시민을
대상으로 소각장이전을 공략으로
내세워 당선되고 시민과의 약속을 져버린곳도 김해시 뿐입니다.
5)주민의 민심을 듣지도 보지도 않고
오직 돈에 논리로만 해석하고 주민과
의 대화를 거부하는 시장.국회의원 시의원 또한 김해시 뿐입니다.
6)하루150톤이면 김해시 인구대비
쓰레기량이 적다할수 없고 지금에
현실을 바로 보지 않으며 어린이집
바로 옆에 소각장 굴뚝2개 만드는 곳
김해시 단 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