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소각장

작성일
2019-11-14 20:54:35
작성자 :
김○○
조회수 :
53
폐지만이 살길이다
사용 연한이 다된 소각장은 폐지만이 살 길이다
게다가 증설은 안될 말이다
주민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눈 앞의 이득만 쫒는 김해시의원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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