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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5 02:24:41
작성자 :
이○○
조회수 :
72
기관지가 안좋아  기침을 달고 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해지고나선 잠도 못잘 정도로 기침을 하고 있는데 소각장이라니...
아무리 반대해도 강행한다면 장유시민의 건강은 어찌되어도 상관없다는 겁니까
하나를 주고 하나를 가지는게 인지상정인데 장유에선 세금을 걷어들여 소각장을 지는겁니까?
여기 지어서 얻은 돈을 장유시민에게 다 돌어오는겁니까?  누구를 위한건가요?건강을 잃고나면  기다리는건 죽음 뿐입니다.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철회해 주세요.
저는 이래 기침을 해도 오래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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