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걱정 없이 살고 싶어요. 사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런거 까지 걱정하면서 살아야 되나요? 주변에 보면 땅도 많더만 땅 주인들이 안된다고 장유에 짓는겁니까? 아파트 지을자리는 많고 소각장 지을 자리는 없나보지요? 아파트만 주구장창 짓지 말고 좀 생각하면서 일 좀 하세요~~! 전국체전이 웬말입니까?한쪽은 죽어나가는데 한쪽은 전국체전이라니ㅡㅡ장유는 완전 떨이네요.  김해시 일 처리못하는거 장유주민한테 떠넘기는거 같아서 참 기분 드럽네요. 소각장 이전해주세요. 진짜 짜증나고 열받아서 못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