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 기존의 쓰레기소각장도 이전했으면 하는게 장유주민의 바램인데 창원의 쓰레기까지 태운다며 소각장 증설을 하는것은 장유주민의 건강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 김해시의 일방적 행정방향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지금도 장유의 공기질은 그리 좋은편이 아닙니다.  한 두집 건너 애들이 거의 모두 비염이나 아토피 등의 질환을 겪고 있습니다.  허성곤 시장또한 장유소각장이전을 공략으로 내세우며 시장으로 뽑힌거라보는데 이전은 커녕 증설로주민들을 기만하는 행태는 주민들의 건강보다 김해시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정논리라고 밖에는 생각할수없습니다. 김해시가 진정 주민들을 생각한다면 증설이 아닌 이전해야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