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언론에 나와야 될까봐요.

작성일
2019-11-13 13:19:20
작성자 :
박○○
조회수 :
82
토박이 장유 사람 아닙니다. 아이 키우기 환경좋은 곳이라하여 고민끝에 이사를 왔습니다.
왜 그냥 문만 열어도, 집앞에만  나가도, 이상한 냄새가 나서 콜록거리고, 눈이 따갑고 그런걸까요.
이렇게 아기들 밀집한 지역에 소각장, 물놀이시설, 소각장 운영으로 번 돈? 필요없습니다. 열심히 돈벌어 난방비 낼께요.  이사밖에 답이 없는지 고민입니다. 현재 있는것만으로도 어른은 물론 커가는 아기들에게 해가되는게 보이니까요
정치인들의 약속은 진짜 약속이 아니라지만.. 그걸로 당선됐을텐데 최소한 공약은 지켜야하지않나요. 증설이라니.. 그리고 이미 승인 났으니 이래봤자 소용이 없다니.. 언론에 나와야 좀 긴장하실까요, 또 선거가 있으니까.. 제발 돈벌이로 소각장 증설따위 주민들, 특히 아이들, 많은 장유에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현재 있는것도 소각장위치로 마땅한곳으로 이전했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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