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에 이사와서 밤만되면 타는 냄새때문에 문을 열어놓을 수가 없습니다.이렇게 아파트와 어린이집 학교가 밀집된 지역에 김해시는 소각장을 이전하기는 커녕 증설한다니 말도 안됩니다.. 우리도 저녁에 타는 냄새 걱정없이 맘편히 숨쉬고 싶습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겁니다..소각장이전하겠다고 했으면 지켜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