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이 생기면서 시장님 덕 보는거 있나요? 노후에 도움되나요? 임기 끝나고 딴 동네나 해외 나가 살면 그만 아닌가요? 자식들 동네에 이런거 세운가 하면 반대하지 말고 뼈묻을때까지 살라 할껀가요?
뭐땜에 증설하고 뽑아준 사람들 배신하고 욕먹고.. 나중에 이 동네ㅠ사람들 쥴줄이 병나서 그때 이 사업건 추진한 사람들 소환될때 선거 이후 코빼기도 안 보였던 그 얼굴 뉴스에서 뵐거 같은데.. 다수를 위한 내 지역 사람둘을 위한 뜻과 의견이 무엇인지.. 내 이득 말고..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