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식품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동을 알리는 특산물
낙동강변의 풍부한 수자원의 지리적 영향으로 토지가 반사질토로 형성되어 감자 생산 최적지로서 약 30년부터 재배되고 있으며, 최근 면적을 확대하여 감노리 일대에 작목반을 구성, 100여ha감자를 생산하여 연간 9억여원의 수입으로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습니다.
물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어 빛깔이 윤택하고 당도가 높아 성인병 예방에 높은 효과가 있어 국민건강식품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동을 알리는 특산물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