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생림면 마사1구 외진곳 강판 동네를 들리자면 지난 반세기간 1.5km의 도랑가 낭떨어지 좁은
쪽길 때문에 항상 불안 초조한 마음으로 하루에도 수차례식 자동차와 사람이 다녀야 하는 좁은통행로
였는데 지난 4월부터 시장님의 배려하에 건설방재과 서갑수팀장님과 기술담당 배성현님이 세심한
설계를 바탕으로 시원한 도로로 탈바꿈되어 너무나 좋아졌읍니다.
그간 설계부터 안전을 우선시 하며 꼼꼼히 공사를 챙기시어 마무리해 주신 기술담당 배성현님 주민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런 소외된 곳까지 찾아서 애써주시는 김맹곤시장님 늦게나마 시장으로 당선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건설방재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