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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합니다

작성일
2015-01-22 21:02:36
작성자 :
이○○
조회수 :
832
아무런 생각없이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에 참여해왔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역에 사는 지인들이 부러워하더군요. 타도시에 비해 다양하게 여성문화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요. 정말 그런가? 생각해보니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농업경영과 박경애 계장님. 모든 관련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계시지만 특히 이분 너무 열정적이었습니다. 이런 공무원이 같은 도시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행운 인것 같네요. 고향은 아니지만 이도시가 너무 좋아졌어요. 제아들이 자폐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아들 키우기도 너무 좋구요. 애키우면서 받는 스트레스 많은 여성문화교육 받으면서 풀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또 어떤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는지 궁금하네요. 박계장님 처럼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공무원들이 많아져서 이 김해가 살기좋은 도시 여성문화 콘댄츠가 다양한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경애 계장님! 당신의  문화교육에 기울이시는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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