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산업개발에서 조성했던 이지산업단지내에 자신들이 공사할때는 수많은 덤프트럭과 중장비가 다녔음에도 새로운 도로와 다리가 건설되면서 천곡마을과 용덕마을로 가는 도로에 화물차들이 다닐수 없도록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여 용덕과, 천곡에 위치한 공장에 납품하는 차량들이 둘러가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산업단지과 안승민 주무관께서 저의의 민원 내용을 보시고 관련부서와 함께 검토에 나서서 철골 구조물 철거 작업을 하여 현재는 손쉽게 화물찰량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지산업개발을 설득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