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시민의 관점에서 최선의 도움을 생각하고 방안을 찾는 헌신과 노력을 다 하시는 홍태용 시장님 외 우리 김해시  공직자분들의 모습에 목민심서를 읽는듯한 느낌이 항상들어 이번기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이번에 꼭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픈 사연은 감동이 마음으로 너무 전율되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사연은 관점에 따라  별 일이 아닐 수 도 있습니다만°°

1년 지난 문의에 잊어버릴 수 도 있지만 저에겐 기다리든 사안이라 감동으로 온 일 입니다.

당시 문의 사안에 대해 말씀하시길,
''내용이 마감되어,
메모를 해 두었다 1년 뒤 시기가 다시 오면 꼭 연락을 주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담당자님의 그 약속이 지켜졌습니다.잊어버릴 수 도 있는데,,순간 너무 감사한 감동이 몰려왔습니다.1년이 지난 일 ,,이분은 사소한 작은 일이라도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분이구나,하나의 일에서 담당자님의 마음을  다 읽을 수 있는 그 심성의 감동이 전율되어 왔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만난 한 친구와 삶의 터를 넘어 
자연의 영역을 공유하는 인간과 동물이 공생,교감할 수 있는 한 방안에 대하여 시민의 문의에 안내하시는 마음 자세와 친절한 안내들이 목민심서 구절구절을 읽고 느끼는 마음과 같아, 공직자의 친절과 신뢰제고를 보여주신 ''정보미''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또한 시민의 한사람으로 세금을 납부하는것에 크나 큰 보람을 느낍니다.자랑스럽습니다.이런분이 우리 김해시에 계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