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마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부산에서 대학생활을 하며 김해에 다닐 일이 많았습니다.
오랜만에 연고지의 소식을 알리는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메인화면의 밝은 사진들을 보니 더 정감이 가고, 
파란색 계통의 메뉴 배열이 선명하게 다가오는군요. 
앞으로도 가야왕도 김해시의 시정에 힘쓰셔서 김해시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김해시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