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14년 1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2.3명에서 22주차(5.25~5.31) 21.6명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우리도 수족구 의사환자 분율도 22주차 28.4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하며, 
수족구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염기간(벌병 후 1주일) 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손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첨부 : 수족구병 예방관리 안내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