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안채호)는 2014. 12. 19(금) 대동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3개 초등학교의 한부모 및 다자녀 가정 19세대의 학생들에게 백미 20kg 각 2포씩 교환할 수 있는 총 19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대동면 새마을협의회의 후원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이웃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회장 안채호는 “회원들의 따뜻한 온정을 모아 준비했으며 이런 작은 나눔이 자라나는 여러분들에게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이웃 사랑 실천의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