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7일 시장실을 개방했다.
김해시는 53만 김해시민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의 시정 구현을 위해 이날 제1회 ‘열린시장실’ 시민방문제를 실시했다.
이날 첫 방문에는 2개팀이 시장실을 방문해 허 시장과 김해문화발전 방향, 어린이 편의시설 설치 등 김해발전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방문단은 간담회를 마치고 시장 집무실을 둘러보고 365안전센터를 찾아 365안전센터의 기능과 업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