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엄청 기다린 이유
평소 저는 조금만 아파도 119에 신고해서 응급실로 갔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가 쓰러졌어요.
많은 사람들이 신고하는 바람에 구급차는 바로 올 수 없었어요
구급차가 와도 바로 응급실로 갈 수 없었어요
이런 일을 막기위해 소방에서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과거의 제 자신이 너무 미워졌어요
여러분들에게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어요
불필요한 119 구급차 이용이 계속되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없어요
모두 함께 동참해 주세요!
응급환자에게 구급차를 양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