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림 도요 신토불이 수미감자” 특별전 -
지난 19일(금) 경전철 가야대역 분수광장에서 생림면-북부동 직거래 장터가 성황리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생림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감자, 블루베리, 산딸기, 방울토마토 등을 비롯하여, 표고버섯, 부추, 얼갈이배추 등 70여개의 다양한 품목들과 감자, 아카시아꿀 등 다양한 시식코너도 마련하여 북부동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생림 수미감자를 테마로 하여 특별전 행사를 개최하였는데 생림에서 생산되는 감자는 낙동강변 사질토에서 재배되어 전분함이 많고 그 맛이 좋다고 하여 매년 조기 완판되는 물품으로 북부동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앞으로도 생림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