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장을 앞둔 <와인터널과 레일바이크, 기차카페>과 더불어 멋진 관광지를 조성하고자
지난 4월 생림면 청년들이 땅을 갈고,,부녀들이 꽃씨를 뿌려 면민들의 땀과 노력으로 가꾼 꽃단지에 드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관측이래 최악의 가뭄에도 불구하고 척박한 모래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서 더욱 고맙고 이쁜 꽃들입니다.
노랑 해바라기와 분홍 코스모스, 보라빛 수레국화와 붉은 백일홍까지 색색의 꽃과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맞을수 있는 생림 낙동강변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