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림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농산물 판매를 위해 9월 18일(금) 경전철 가야대역 분수광장에서「생림면-북부동 직거래장터」가 열렸습니다.
생림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햇밤, 고구마, 땅콩를 비롯하여, 도라지, 열무등 90여개의 다양한 품목들과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든 가정식찬류를 판매하여 북부동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추석 신선먹거리를 테마로 하여 별미 ‘도요땅콩 및 햇단밤 시식회’을 개최하여 북부동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앞으로도 생림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