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불암동 선암마을이 기억채움마을로 선정되어
'2022년 기억채움마을 현판식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지역구 도·시의원님들의 인사말과 함께
사업추진 결과 보고, 우수 참여 시상식 및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억채움마을 주민, 운영위원, 건강위원회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